관심있는 뉴스 외에는 클릭질을 잘 안 했더니 어느새 트위터가 인기란다.
연아 양 때문에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데, 난 2년 전쯤 일 때문에 가입을 했더랬다. 물론 그 때만 해도 순 외국인 뿐이어서 쇼설 네트워크를 즐긴다거나 그런 상황은 못됐고. 정말 딱 일에 이용해 먹고는 버려뒀다.
그러던 게 2년이 지난 지금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. 또 다른 의미로 일에 도움이 될 듯하여, 오랜만에 접속해 몇명을 follow하고. 아직은 사용법도 덜 익힌 상태인데, 흠, 잘 모르겠다.
예전 미투데이도 그렇고, 플레이톡도 그렇고, 자이쿠도 그렇고, 트위터도 그렇고 사실 난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거든.
사실 이런 식의 소셜 네트워크는 정말이지 모르는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네트워크를 해야 재미도 생기고, 유익한 법인데,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상 그런 오픈성향이 어느 정도 될 지 가늠을 못하겠다. 일시적인 유행일지, 온라인 세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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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가 좀 있다. 나에게도 영향이 있을 터이다. 일단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지만, 또 순간 순간 짜증이 밀려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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